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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국 최초, 충북 오창에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기대
- 최종평가를 끝으로 7개월간 대장정 마무리, 이차전지 중심의 미래 신산업 도약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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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1-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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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오창 일원이 바이오·미래차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글로벌공급망(GVC) 재편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공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이 곧 마무리 될 전망이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해 6월 5일부터 19일까지 지자체로부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 접수를 받았다, 접수결과 10개 지자체 12개 산업단지가 신청하여 매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같은 해 6월 23일 각 지자체로부터 제출된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받고 발표결과를 반영하여 같은 해 10월 충북(이차전지). 경기(반도체), 충남(디스플레이), 전북(탄소소재), 경남(첨단기계)을 후보단지로 선정했다.


이후 1개월여 간 각 후보단지 육성계획에 대한 컨설팅과 보완을 거쳐 올해 1월 8일 코리아나호텔에서 후보단지에 대한 최종평가를 진행했고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1월 중에 최종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이차전지 후보단지에 포함된 충북은 ㈜LG화학, ㈜에코프로비엠, ㈜파워로직스, ㈜아이티엠반도체 등이 위치한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을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소부장 집적화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화단지 대상지인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오창 제2산단은 LG화학 등 이차전지 기업 등이 위치한 산단으로 이차전지 산업 육성 기반이 구축돼 있다. 또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는 소재 연구 인프라인 방사광가속기가 입지하는 신규로 조성되는 산단으로 이차전지 소부장 고도화 기업들에게 부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오창 일원이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되면 이차전지 기술고도화로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및 국외 의존도를 탈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차전지 전후방산업 동반성장을 통한 수출성과 창출, 리쇼어링 촉진을 통한 특화단지 중심 신 스마트화 및 일자리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에 맞춰 밸류체인 완결성과 글로벌 첨단 클러스터 육성 방안을 보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이차전지 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구축 전략을 수립해 충북 선정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상규 충북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이차전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함께 자립화가 시급한 업종으로 국가 차원에서 이차전지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 중”으로, “그동안 착실하게 준비한 만큼 전국 최초로 특화단지로 지정받아 우리 도가 이차전지 중심의 신산업육성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정.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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