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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롯데百 영등포점, 고정관념 깼다 .화장품관 3층에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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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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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쾌남 기자 =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화장품관이 18일 새롭게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리뉴얼을 통해 롯데백화점 최초로 화장품 매장 전체를 3층으로 이동해 오픈한다.

 그동안 화장품 매장은 백화점의 얼굴인 1층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는 백화점의 주요 고객의 70%가 여성인 이유 때문이다.


영등포점이 화장품 매장을 파격적으로 층간 이동해 오픈하는 이유는 백화점의 미래 고객인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3층은 지하철 역사에서 바로 연결되는 층으로, 백화점으로 유입되는 주출입구에 백화점의 얼굴인 화장품을 전격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젊은 고객인 MZ세대까지 흡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등포점은 화장품관을 새롭게 오픈하면서 MZ세대들이 선호하는 포인트로 ‘특화 코스메틱 컨텐츠’를 구현했다. 우선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이어서 두번째 '아모레 특화관'이 오픈한다. 이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뷰티매장으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와 MZ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매장이다.


'아모레관'에는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제품을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브랜드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Play美Studio' 구현해 직원에게 문의하지 않아도 QR코드를 활용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기존 청량리 아모레 체험형 매장은 오픈 후 20대의 구성비가 3% 증가, 5% 매출 신장(7월)을 달성했다. 또 브랜드 구별 없이 체험 요소를 강화하면서 20대 고객의 구매 객단가가 50%이상 높아져 30~40대의 구매력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구매 패턴은 고급 향수와 프리미엄 화장품의 2가지 브랜드 이상 교차 구매하고, 통상적인 구매 빈도(3개월)도 짧아지는 형태를 보였다.


한편, 영등포점은 올해 MZ세대을 타겟으로 백화점 전관을 리뉴얼을 진행하고있다. 지난 5일에는 ‘MZ세대의 옷장’ 컨셉으로 젊은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패션의류 앱의 상위 순위를 중심으로 매장을 구현해 3636㎡(1100평) 규모 2층 전체를 리뉴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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