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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세계가 공인한 한국 대표 호텔...서울신라호텔 - 이신국 기자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5스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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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2-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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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호텔로 또 한 번 우뚝 섰다.

서울신라호텔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 최초로 2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2일 오후 8시(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5스타'(Five-Star) 268개(신규 70개), '4스타'(Four-Star) 592개(신규 120개), '추천'(Recommended) 439개(신규 81개) 등 신규 270여 개 포함 약 1300개 호텔이 거명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5스타에 당당히 선정됐다. 평가단으로부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우수한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를 갖췄다'는 찬사를 들었다.

외국계인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 서울이 5스타에 함께 이름을 올렸으나 2년 연속은 서울신라호텔이 유일하다.

2017년 한국이 평가 대상 국가가 된 뒤, 2018년 이뤄진 첫 발표에서 서울신라호텔은 4스타에 올랐다. 1년 만인 지난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5스타를 거머쥐었다.

1958년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 62주년을 맞이했다. 세계적으로 적용되는 '스타' 개념 호텔 등급 시스템의 시초로 알려졌다.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 항목 기준에 따라 시설과 서비스를 평가해 3개 등급으로 나눠 발표한다.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이유다.

서울신라호텔은 2013년 개·보수한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연회장, 야외수영장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외에 세계 유수의 호텔 평가지인 '자갓'(Zagat),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 등으로부터도 세계 최고 수준 호텔로 공인받았다.

이르면 3월 중 베트남 다낭에 '신라모노그램'(Shilla Monogram)을 개관한다. 이후 미국, 동남아시아, 중국 등 해외 10여 곳에 진출할 계획이다.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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