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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발표
정의선 부회장 “PAV 5인승 2028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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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1-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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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 현대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항공 분야까지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며 ‘토털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2028년쯤 5인승 개인용 비행체(PAV·Personal Air Vehicle)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대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CES 2020’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을 발표했다.
하늘 공간을 이용해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병원이나 카페 역할을 하는 자율주행 차량을 만들어 탑승객이 목적지로 이동하는 동안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현대차는 이 같은 미래 모빌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목적기반모빌리티(PBV), 환승거점 허브(Hub)가 필요하며 이를 직접 설계·생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UAM은 비행체와 항법제도, 격납공간, 충전시설 등 도심항공을 열기 위한 종합환경을 말한다. 현대차는 이번 CES에서 PAV 콘셉트 모델 ‘S-A1’을 공개했다.


우버와 협업해 만든 S-A1은 전기모터를 사용하며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 승차인원은 조종사 포함 5명으로 비상 상황에 대비해 낙하산이 펼쳐지는 기능도 있다.

S-A1은 상용화 초기에는 파일럿이 조종하지만 기술이 안정화된 이후에는 자율비행이 가능토록 개발된다.


현대차는 기존 차량 개발 및 제조시설을 활용해 소형비행체를 대량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이 열리면 즉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PAV의 대중적 상용화 시점에 대해 “2028년쯤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초 상용 지역에 대해 “한국과 해외지역에서 동시에 시범 운영 등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본다”면서 “한국 내에서도 관련 법규와 제도 등이 정비돼야 하기 때문에 정부와 꾸준히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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