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0-01-21 22:23:59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정방송


경제

[경제일반] 고가주택 취득자 등 257명 자금출처 세무조사 착수
부모・금융기관 채무와 보증금 등은 상환 과정을 매년 철저히 검증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12-24 11:14

본문

04b5e8973c32e2aaeabb4199672606ec_1577153701_3253.jpg 

문이주 기자 = 국세청은 국토부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조사로 통보된 탈세의심자료와 최근 고가아파트 취득자에 대한 자금출처를 전수 분석하여 탈루혐의를 포착하고 세무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통보된 탈세의심자료 531건 중 증여세 신고기한이 경과한 자료를 분석하여, 증여세 신고납부 등으로 탈루혐의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부모 등 친인척으로부터 고액을 차입하여 아파트를 취득하였으나, 소득재산상태로 보아 사실상 증여로 의심되거나 변제할 능력이 부족한 탈루혐의자 101명을 선정하였다.

 

아울러, 수도권 및 지방의 고가 주택 취득자로서 자산지출소득을 연계 분석한 결과,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자와 소득탈루 혐의 주택임대법인 등 156명을 선정하였다.

 

앞으로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 등을 활용하여 고가 주택 취득자에 대해서는 자금출처를 전수 분석하고 탈루혐의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차입금으로 주택을 취득하고 부모 등이 차입금을 대신 변제 하거나 면제하는 등 채무를 통한 편법증여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과세하고 채무상환 전 과정을 매년 철저히 검증하는 한편,

 

다주택자 중과회피를 위해 설립한 법인의 주택임대소득 등에 대해서도 성실신고 여부를 정밀 검증할 계획이므로 납세자 여러분의 성실한 납세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기자모집
국정신문
국정방송
경찰일보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총회장 : 권오주 | 발행.편집인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윤하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