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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국방] 中외교부 "북한과 항상 다양한 수준 소통 유지"
북중 정상회담 준비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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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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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선 기자 = 중국 정부는 북한과 항상 다양한 수준의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발언록에 따르면 화춘잉 대변인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북한은 산과 강으로 연결된 우호적인 이웃"이라며 "양측은 항상 다양한 부문에서 다양한 수준의 교류에 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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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에서 회담한 모습. 2019.06.21. (출처=노동신문) 

 

화 대변인은 한국의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에게 북·중이 정상회담을 준비 중인 정황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에 관해 이 같이 답했다. 화 대변인은 "해당 질문에 관해서는 현재 제공할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2일 구두 친서를 교환하고 북·중 관계 강화를 약속한 바 있다. 시 주석은 당시 친서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협력하자며, 북·중이 새로운 정세 속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일각에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대중 견제가 본격화하는 국면에서 중국이 북한을 미국을 압박하는 카드로 활용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정일보 박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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