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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병석 의장, 바레인 국왕에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 참여 요청
"한국 태양광발전에 관심 요청…그린뉴딜·디지털뉴딜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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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2-1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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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공]

 

김혜민 기자 = 바레인을 순방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이 14(현지시간)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리파 국왕과 만났다.

 

박 의장은 처음으로 바레인을 한국 국회의장으로서 공식 방문한 양국 간 우호·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바레인의 주요 인프라 구축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박 의장은 수도 마나마 사프리아 왕궁에서 하마드 국왕을 접견하고 "바레인이 추진하는 세 가지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바레인의 '경제비전 2030'과 한국의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이 일맥상통하다"고 강조했다.

 

하마드 국왕은 박 의장의 요청에 "바레인은 많은 부분에서 한국 기업의 인프라 혜택을 받고 있다. 인프라 분야에서 한국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한국이 구축한 인프라는) 40년 전에 지었어도 아직도 새 것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이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연륙교 사업도 한국 기업이 하기를 바란다""사우디와의 협력이 필요한데, 사우디가 추진력을 가지고 가속화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하마드 국왕은 "한국이 일본을 추월한 분야도 상당한 것으로 안다""한국에는 불가능이 없다고 들었다. 우리의 미래는 한국에 있다. 같은 대륙을 공유하는 게 자랑스럽다"고 한국의 경제적 성과에 주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하마드 국왕이 "한국의 대응방법을 듣고 싶다"고 하자 박 의장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한국의 방역사례를 모범으로 평가하고 있다""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국민이 공동체 의식에 기초해 절제하고 협조하는 덕분"이라고 답했다.

 

우리나라 국회의장 가운데 처음으로 바레인을 공식 방문하고 있는 박 의장과 바레인 국왕과의 면담은 현지시간 오후 1255분부터 145분까지 50분간 이뤄졌다. 애초 30분 면담 예정이었으나 대화 분위기가 무르익어 면담 시간이 길어졌다는 게 국회 측의 설명이다.

 

면담에는 바레인 측에서 파우지아 빈트 압둘라 자이날 하원의장, 압둘나비 살만 제1부의장 등이 참석했고, 방문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바레인 의원친선협회 회장 직무대행, 정해관 주바레인 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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