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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낙연, 윤영찬 ‘포털 개입’ 논란에 “엄중하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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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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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카카오 뉴스 편집 압박성 문자논란을 빚은 윤영찬 의원에 대해 “(국민들이)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엄중하게 주의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우리 당 소속 의원이 국회 회의 중 포털 매체에 부적절한 문자를 보낸 것이 포착됐다그 의원에게 알아보니 우리 당 대표 연설과 야당 대표 연설을 불공정하게 다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해당 의원뿐 아니라 몇몇 의원이 국민에게 걱정 드리는 언동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를 포함한 모든 의원들이 국민들께 오해를 사거나 걱정을 드리는 언동을 하지 않도록 새삼 조심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또 이 대표는 김태년 원내대표에게 원내대표께서 이에 대한 고민을 해달라며 원내대표실 차원의 방안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앞서 윤 의원은 전날(8)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카카오 메인에 노출되자 보좌진에게 이거 카카오에 강력히 항의해주세요”, “카카오 너무하군요. 들어오라 하세요등의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윤 의원은 카카오·네이버 등 포털 기업을 관할하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으로 이에 대해 야당 의원들은 언론에 대한 갑질이자 포털 장악의 민낯이라며 윤 의원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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