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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의힘 당직자 확진...국회 다시 ‘셧다운’
여야 지도부 일정 취소 후 귀가...주말까지 국회 일정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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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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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 국회 본관에 근무 중인 국민의힘 정책위의실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국회가 또다시 셧다운됐다. 지난달 26일 국회 출입 사진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9일 만의 국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국회는 지난달 27일 확진자 발생으로 전면 폐쇄했던 문을 다시 연지 나흘 만에 멈췄고 국회 사무처는 본청을 폐쇄한 뒤 본격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 비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본관 2층에 근무하는 해당 직원은 전날 오후 몸에 이상이 있다며 서울 영등포보건소를 들러 선별검사를 받았고, 이날 낮 1245분에 확진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는 해당직원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 이날 오후부터 본관1·2층과 소통관 1층 등 확진자 동선이 확인된 구역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국회 시설이 일부 폐쇄되면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결산 소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 등 상임위 일정도 모두 중단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예정된 정기국회 대비 상임위별 분임 토의, 국민의힘 정조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등의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단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를 위한 실무당정협의는 장소를 변경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정책위의장을 포함해 1차 접촉자로 분류된 31명은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이 의장과 접촉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주요 지도부 모두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즉시 귀가했다. 또 국민의힘 총무국도 공지를 통해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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