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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이재명 '벼랑 끝 기사회생'에 한숨돌린 與···
이재명, "숨 쉬는 것조차 감사.. 흔들림없이 나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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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7-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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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이화자기자 =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56) 경기도지사에 대해 16일 대법원이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 이번 판결로 이재명 지사는 도지자직을 유지하게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이 "천만다행"이라며 판결을 환영했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 지사와 경기도민들께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이 지사는 여러 부담과 고통을 감당하며, 경기도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 왔다. 이 지사께서 이끌어 오신 경기도정에 앞으로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국난극복과 한국판 뉴딜 등의 성공을 위해 이 지사와 함께 손잡고 일해 가겠다"고 말했다.


임종성 의원도 "대법원의 판결을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환영한다" 며 "이제야 정처 없던 터널 끝이 보이는 듯하다. 이번 판결로 이 지사와 경기도는 힘을 얻게 됐다. .(중략) 더 힘을 얻을 그의 걸음에도 주목한다. 이 지사의 걸음과 경기도민을 위한 길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관 의원은 "정말 천만다행이다. 이번 재판을 계기로 우리 정치문화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재판은 경쟁 상대였던 후보가 방송토론회의 짧은 한마디 답변을 꼬투리 잡아 고발한 사건"이라고 했다.


한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당연한 결과"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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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재명 지사는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믿음, 정의에 대한 믿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줬다"고 밝히고,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려주신 대법원에 감사드린다" 도한 "지금 여기서 숨 쉬는 것조차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깨달았다. 계속 일할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함 만큼 무거운 책임감이 어깨를 누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지사는 또 "불공정, 불합리, 불평등에서 생기는 이익과 불로소득이 권력이자 계급이 되어 버린 이 사회를 바꾸지 않고서는 그 어떤 희망도 없다"면서 "오늘의 결과는 제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라는 여러분의 명령임을 잊지 않겠다. 제게 주어진 책임의 시간을 한 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고 공정한 세상, 함께 사는 '대동세상'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국정일보] 이화자 기자   journalist90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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