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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민주당 포함 6개당 참여 ‘더불어시민당’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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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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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이 '더불어시민당'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민주당을 제외한 참여 정당이 대부분 올해 만들어졌고 비례대표 의석 배분 비중도 정당별 1석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돼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은 당초 공언한 '당선권 7석'보다 훨씬 많은 비례 의석수를 4·15 총선 이후 획득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18일 민주당이 연합정당 플랫폼으로 선택한 '시민을위하여'는 우희종·최배근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가자환경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가자평화인권당과 함께 비례연합정당 협약을 체결했고 당명은 '더불어시민당'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총 6개 정당이 연합을 구성했지만 민주당과 친문 성향 시민을위하여가 사실상 주도권을 쥐고 있다.


신생 '더불어시민당'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을 제외하면 각 정당에 대한 대중 지지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전혀 없다. 기본소득당은 올 1월, 가자환경당은 2월, 시대전환은 3월에 각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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