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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이자스민정의당 입당, 인권특별위원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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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1-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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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환 기자 =  필리핀 출신의 우리나라 최초의 귀화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전 의원이 정의당에 입당하면서 고인이 된 노회찬 전 의원이 생전에 언급했던 ‘6411 버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자스민 전 의원은 지난 11일 정의당에 공식 입당하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은 여러분과 똑같다. 새로운 출발을 큰 소리로 응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제19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의정 활동을 했던 이 전 의원은 심상정 대표가 직접 나서서 영입한 인물로 당 인권특별위원장을 맡게 됐다.
 특히 이날 이 전 의원은 故노회찬의원이 말했던 새벽 고단한 몸을 이끌고 6411번 버스에 오르는 노동자들을 잊지 말자는 이야기를 꺼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전 의원은 입당식에서 이를 언급하며 “6411번 버스는 구로, 대림, 영등포를 지나 강남으로 간다고 故 노 전 의원이 언급하셨다. 구로, 대림, 영등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이주민이 살고 있는 곳”이라며 “같이 사는 주민인데도 존재감 없는 사람들이다. 심 대표는 (나에게) 이주민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고, 정의당이 약자의 목소리를 대신 내주고 함께 행동하는 곳이라고 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정의당에 입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 전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250만 명의 이주민이 살아가지만, 아직도 6411번 버스를 이용하는 이주민들의 보편적 기본권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다. 제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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